260729 회고
'나' 라는 하나의 개인이 공동체의 구성원이자 주변 사람들에게는 결코 작지 않은 환경변수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 하루였다. 따라서, 나는 건강해야 할 의무가 있다. 몸과 마음 모두 마찬가지이다.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뇌가 행복해지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말을 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채널에서 본 적이 있다. 나는 이 말을 100% 이해하지도 못하고, 내 얕은 뇌과학적 지식으로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도 없다. 다만 저 말을 믿는다. 좋은 기억과 경험이 있으며,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과거의 남들을 행복하게 했던 기억으로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저 말을 믿고 앞으로도 그렇게 나아가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를 먼저 좋은 환경에 두어야 한다. 매일 도서관에 가는 행위, 가서 집중해서 독서를 하고, 몰입해서 개발, 취준을 하는 행위가 나의 환경이 된다. 그리고 좋은 환경은 더 올바른 유전자가 발현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것이 후성유전학의 관점이다. 열정은 정말 중요하지만, 열정 하나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열정과 시스템이 갖춰졌을 때, 신경가소성과 후성유전학에 따라서 더 나은 나를 만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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